(단위 : %)
생산 |
1950
|
1960
|
1970
|
1980
|
미국 |
48.7
|
41.9
|
37.8
|
35.6
|
서유럽 |
33.3
|
35.9
|
34.2
|
31.3
|
일본 |
1.6
|
4.8
|
9.5
|
10.3
|
상품 수출 | ||||
미국 |
18.0
|
18.1
|
15.2
|
11.8
|
서유럽 |
35.9
|
45.5
|
49.2
|
44.5
|
일본 |
1.4
|
3.6
|
6.9
|
7.1
|
금 및 외화 보유고 | ||||
미국 |
50.2
|
32.3
|
15.5
|
6.9
|
서유럽 |
10.7
|
27.1
|
28.7
|
28.6
|
일본 |
1.3
|
3.2
|
5.2
|
5.2
|
자본수출(직접투자) |
1950
|
1960
|
1979
|
|
미국 |
55.1
|
51.1
|
45.6
|
|
서유럽 |
37.1
|
38.5
|
42.2
|
|
일본 |
0.5
|
2.7
|
7.1
|
주) 금 및 외화보유고에서의 수치는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
출전 : Maier L. : Wirtschaftsstrategiesche Probleme des Kapitalismus der achtziger
Jahre, [IPW보고], 6/1982, 4쪽
[돈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클라우스 뮐러, 편집부 옮김, 들불, 1988년, p253에서 재인용]
수치상만으론 30년(40년?) 동안 미국이 잃은 것을 일본이 거의 그대로 가져왔군요.
지금 티스토리가 먹통이라 집에도 못들어가고 rss 구독목록 따라 이리저리 배회중입니다. -_-
이 표를 옮겨 적어놓은 이유는 미국의 ‘금 및 외화보유고’의 극적인 감퇴를 향후 필요시 다른 글의 리퍼런스로 쓰기 위한 것인데 그 추세는 중국 등 동북아랑 비교해야 잘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