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1
시작은 이렇다. 내 블로그에서 나는 22년 전 어느 날을 회상하였다. 그랬더니 하느니삽님이 노땅이라고 놀렸다. 나는 나름 어리다고 주장했다. 하느니삽님은 자기가 더 어리다고 주장하며, 나는 언급도 하지 않은 레이 님의 나이를 언급했다. 레이님이 화를 냈다.
장면 2
하느니삽님 블로그에서 레이님이 하느니삽님의 댓글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다. 하느니삽님은 “내가 먼저 시작했다고” 변명을 했다.
결론
이런 걸 중상모략이라고 하지 않으면 내가 세뇌당한거다.
ㅠㅠㅠㅠ 딱걸렸군요. 대댓글까지 읽으실 줄이야!
자뻑검색 24시간 가동중입니다
그나저나 질긴 원한의 뒤에 감춰진 진실은…?! (ㅇㅂㅇㅋㅋ
글쎄요…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
푸그님 22년전에 기저귀 차셨다면 진짜 기저귀 찬 저는 민망하지 말입니다
(저 세뇌당했나요?)
음.. 서로 민쯩깐 기억이 없지 말입니다 🙂
22년전이면..
22년전이면..
댓글을 두번이나 반복하실만큼 충격적이었던 것입니까!
오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