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4 Replies 부암동 창의문 [彰義門] 옆의 벤치 부암동 주민센터 옆 골목으로 올라가서 본 동네 전경 골목길에서 본 풍경 정겨운 돌담길 갑자기 나타난 산밑 마을 무척 넓어보이는 어느 집의 대문 TwitterFacebookRedditPocketLinkedInPrintTumblr
charmless 11/01/2009 at 11:46 AM 조용해 보이고 약간 낡은 듯한 모습이 볼 수록 마음에 드는 동네네요. 겨울엔 조금 추울듯… Loading... Reply ↓
foog 11/01/2009 at 11:53 PM 설마! 남의 집 대문에서 몰래 찍은 컷입니다. 서울시내에 이런 집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찍었는데 산등성이를 타고 굉장히 넓은 집이더군요. 가을이나 겨울에 굉장히 운치있을 것 같은 집이었습니다. 🙂 Loading... Reply ↓
조용해 보이고 약간 낡은 듯한 모습이 볼 수록 마음에 드는 동네네요.
겨울엔 조금 추울듯…
저도 이 동네에서 처음 맞는 겨울이라 살짝 긴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
마지막 사진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푸그님의 대저택이 나오는 건가요!
설마! 남의 집 대문에서 몰래 찍은 컷입니다. 서울시내에 이런 집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찍었는데 산등성이를 타고 굉장히 넓은 집이더군요. 가을이나 겨울에 굉장히 운치있을 것 같은 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