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 04/17/2010 at 6:47 AM 양재천이네요. 오늘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더군요. 블로그 스킨이 점점 만화처럼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Loading... Reply ↓
foog 04/17/2010 at 7:13 AM 네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자연스럽게 잘 복원해 놓았더군요. 청계천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만화같은 블로그 스킨 맘에 드십니까? 🙂 Loading... Reply ↓
hurd 04/19/2010 at 12:21 AM 냥이들이 털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우리 집 냥이들은 틈만 나면 투닥투닥대는데 푸그님 댁 녀석들은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Loading... Reply ↓
양재천이네요. 오늘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더군요. 블로그 스킨이 점점 만화처럼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네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자연스럽게 잘 복원해 놓았더군요. 청계천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만화같은 블로그 스킨 맘에 드십니까? 🙂
냥이들이 털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우리 집 냥이들은 틈만 나면 투닥투닥대는데 푸그님 댁 녀석들은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네 대체로 얌전한 편이어서 가끔 좀 포악한 장난질 치는 것 빼고는 대체로 조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