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view.net
히로카네 켄시, 건전한 자본주의자? 혹은 호전적 극우?
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겠지만 하면 “아~”하며 다들 고개를 끄덕거릴 거다. 그는 라는 베이비붐 세대의 직장인의 성공 스토리 을 사실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어 스테디셀러로 만든 작가다. 강직하고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않은 낭인(浪人)이면서도 아슬아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