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난한 사람을 위하겠다는 사람 하나 더 있네요.
“세율을 낮춰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저소득층에게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거기에 과세정책에 사람의 본성까지 고려하는 세심함!
“사람의 본성과 담세능력을 무시하는 고세율 정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기 가난한 사람을 위하겠다는 사람 하나 더 있네요.
“세율을 낮춰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저소득층에게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거기에 과세정책에 사람의 본성까지 고려하는 세심함!
“사람의 본성과 담세능력을 무시하는 고세율 정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허허허… 어디까지가 저기서 말하는 저소득층일까요? 연소득 세후 12억?
“세후 12억”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세전’ 12억이면 몰라도요. ^^;
민영화 많이 많이 하면.. 세금 적어도 될 듯 하네요..-_-
글쵸~~ 그대신 공과금 성격의 민영화 시설 사용료를 내시면 됩니다. ^^;
세금적게 받고 월급을 덜 받을라고 그러나..? 그렇다면 조금 용서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말이나 못하면..!!
마음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 월급 반으로 줄이겠다면 쬐끔이나마 용서가 될 것 같네요. But! 🙂
명이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의 진심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크윽.
이뭐병……
알고보니 이명박 정부에 잠입한 ‘트로이의 목마이자 인민의 호민관’였던 것이었습니다. T_T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부자들을 위한 세제개편이라 오도하지 말라”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1989915
저 뻔뻔한 조동아리들을 그냥 콱!!
우리같이 천한 것들이 UCLA경제학 박사 학위에 빛나는 혜훈누님의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리겠습니까. T_T
호오.. 대단하군요.
오늘 하루 만수형님의 저 두마디를 곱씹고 다녔답니다. ^^;
어제 네이버 댓글을 보니까 이런 것이 있더군요.
“만수야 남대문 열렸다”
ㅋㅋㅋㅋ 암튼 재밌는 사람 많네요. 🙂
저소득층의 기준이 문제네요.
저소득 > 극저소득 > 최극저소득 > …………………………. 슈퍼울트라캡숑짱저소득
우리는 그들의 진심을 사심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소득층에서 무산자까지 한 100단계로 나눠야겠네요. –; 그들의 진심을 사심없이 받아들여야 겠으나 제가 어느 지점에 위치해있는지 따지기는 정말 귀찮네요. ^^;
사람의 본성을 무시하지마라!!….허허 뭐…이런…나..참…에이…허참..아놔…
국세청의 모토로 삼아야 합니다.
“사람의 본성을 고려한 세정… 잘 사는”
망언의 끝은 어디인가.
“정부여당이 발표한 대규모 감세정책의 효과에 대한 비판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분배를 많이 했는데 실패하지 않았나.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무시한 정책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이데올로기적 방어태세를 취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8090315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