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며칠 전 옆동네인 평창동으로 아내와 산책을 갔다. 부자동네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동네였다. 🙂


평창동 초입. 왼쪽에 현대빌라라는데 폰트를 봐서 현대건설이 지은듯


어느 집의 나무로 된 정갈한 주차장문


역시 나무도 된 특이한 우체통


조그만 절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한옥


그 한옥 처마에 달린 새모양의 배수구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희한한 모양의 집


언덕을 올라가서 내려다 본 풍경


내려와서 발견한 개 한마리


뭘 조심하라는 것인지.. 무심한 개

7 thoughts on “동네 산책

  1. 책상머리 앤

    술 먹은 사람이 지나가다 발로 차도 집 안으로 도망 들어갈 거처럼 생겼는데 ^^;;
    그래도 모르죠. 돌변할지 ^^
    동네가 참 좋네요. 저런데 살면 좋을 거 같은데 ^0^ 익숙한 동네라 어딘가 했더니..
    그 말로만 듣던 드라마에서 입만 열면 평창동 사모님의 ‘평창동’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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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og

      그 “평창동 사모님”도 직접 뵈었답니다. 어느 으리으리한 집에 차가 서고 노부부가 내리니까 때맞춰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마중을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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