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리미’ 기능에서 재밌는 것 발견

텍스트큐브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댓글 알리미’라는 기능이 있다. 내가 같은 텍스트큐브 이용자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고 그 이용자가 답글을 남길 경우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알리미 기능은 내 댓글에 달린 답글의 앞부분만 뜬다. 아래 캡처 이미지를 보다 재밌는 것을 발견했다. 전혀 상관없는 답글들이 서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의 답글들이 그렇다. 🙂 뭐 웃자고 올리는 글이니 익명처리는 하지 않겠다.

김우재님. 제 블로그가 “고문하는 수준”이라고요. 😉

8 thoughts on “‘댓글 알리미’ 기능에서 재밌는 것 발견

  1. Pingback: ego + ing

    1. foog

      어릴 적 육하원칙에 맞게 여섯 장의 종이에 어떤 상황을 각자 써놓고 그것을 섞어서 보면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 그런 놀이를 한적이 있답니다. 우리가 웃는 이유가 바로 그 의외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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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하하
    제 블로그 얘기도 있네요.
    제 블로그는
    빼먹으니 ->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었군요!
    이것참 재밌게 연결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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