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 지금의 차이

분명히 해두자: 오늘날 이 거리는 – 월스트리트:역자주 – 가사(假死) 경험 이전에 그들이 하던 속임수들을 또 똑같이 쓰고 있다. 파생상품, 파생상품의 파생상품, 무도회 춤과 같은 트레이딩 술수, 하이리스크 배팅. “우리의 모델은 사실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우리 비즈니스모델이 똑같다고 계속 줄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CFO의 이야기다.
Let’s be clear: The Street today is up to the same tricks it was playing before its near-death experience. Derivatives, derivatives of derivatives, fancy-dance trading schemes, high-risk bets. “Our model really never changed, we’ve said very consistently that our business model remained the same,” says Goldman Sach’s chief financial officer.
유일한 차이라면 이 거리의 최대 은행들은 그들의 배팅이 실패하면 연방정부가 그들에게 구제금융을 줄 것이며 — 이는 더 많은 배팅과 더 많은 돈을 의미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The only difference now is that the Street’s biggest banks know for sure they’ll be bailed out by the federal government if their bets turn sour — which means even bigger bets and bigger bucks.[from Robert Reich’s Blog]

Robert Reich was the nation’s 22nd Secretary of Labor and is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His latest book is “Supercapitalism.”

One thought on “그때와 지금의 차이

  1. 진범

    저러다가 또 한번 제대로 망가지면 미국인들도 더는 가만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최근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왠지 돈만 이리저리 오고가는 양상이라 좀 불안합니다. 쏟아 부은 돈이 있으니 과정이야 어쨋던 결과라도 좋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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