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미군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미군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길이 없으므로 정확한 숫자는 알 길이 없지만 군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반전의 의사를 명백히 밝힌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무단이탈 병사의 숫자는 대략 8천 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United For Peace & Justice 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약 8천명의 무단이탈 병사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고 GI Rights Hotline 이라는 곳에서는 (관련 문의를 위한) 전화가 매달 3천통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이들 병사들 중 몇몇은 대중 앞에서 그들의 정치적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기도 한데 Ehren Watada 중위의 경우 대중연설에서 대통령을 모독했다는 죄목(?)으로 7년 형을 선고받을 뻔했다. 여전히 그는 6년간의 수형생활과 불명예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United For Peace & Justice 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 저항하는 이들의 경험을 미디어에 알려라.(Keep war resisters’ cases in the media)
  • 당신이 사는 곳의 저항하는 이들을 위한 연대 이벤트를 조직해라.(Organize a war resister solidarity event in your area)
  • 군당국에 저항하는 이들을 공정히 대우해주도록 압력을 행사하라.(Keep pressure on the military to treat war resisters fairly)
  • 개인적 도움을 위해 편지를 써라.(Write letters of personal support)

관련링크
http://www.unitedforpeace.org/article.php?id=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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