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파이낸셜타임스의 기사들

이 악성 평형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오직 한 방법이 있다. 큰 나라들(미국, 영국, 유로존, 아마도 일본)의 정부들은 그들의 뱅킹 시스템을(최소한 중요한 은행들) 인수하여야 한다. 정부가 유동성 위기의 핵심에서 상호협조 실패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그들은 일단 은행들을 국가의 손에 쥐게 되면 서로 신뢰하고 서로 돈을 빌려주도록 명령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있다.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How to get out of this bad equilibrium? There is only one way. The governments of the big countries (US, UK, the eurozone, possibly Japan) must take over their banking systems (or at least the significant banks). Governments are the only institutions that can solve the co-ordination failure at the heart of the liquidity crisis. They can do this because once the banks are in the hands of the state, they can be ordered to trust each other and to lend to each other. The faster governments take these steps, the better.[Temporary full state ownership is only solution 中 에서 발췌]

이거 근래 파이낸셜타임스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앞서 인용한 몇 개의 기사도 그렇고(기사 1, 2) 거의 이스크라 급의 혁명기관지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

5 thoughts on “놀라운 파이낸셜타임스의 기사들

    1. foog

      리만브러더스님들이 좋아하시는 형님 정부들의 최신유행 조류를 거스르는 처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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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gback: kabbala's me2DAY

  2. 요시토시

    현재의 시스템이 한창 잘 돌아갈 때에 보냈던 긍정적 소견을 뒤집는
    공격적인 기사로 그동안의 기사들에 대한 쪽팔림을 연막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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