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재무장관 공동성명서에 대한 폴 크루그먼의 감상

지구상에서 국제 회담의 공동성명서보다 지루한 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다. 전화번호부가 더 재미있다 – 최소한 웃긴 이름이나 이상한 이름들이 가끔 있다. 그러나 공동성명서는 다른 이의 심기를 건드리는 어떠한 단어도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신중한 조사를 거친다.
There is nothing, nothing on this planet more boring than a communique from an international meeting. The phone book is more interesting – at least there’s an occasional funny or odd name. But communiques are carefully vetted to make sure that not a single word ruffles anyone’s feathers.[출처]

G7 재무장관 공동성명서
에 대한 폴 크루그먼의 감상

9 thoughts on “G7 재무장관 공동성명서에 대한 폴 크루그먼의 감상

  1. astraea

    ‘공동성명서는 다른 이의 심기를 건드리는 어떠한 단어도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신중한 조사를 거친다.’
    완전 콕 찝네요..;)

  2. beagle2

    아우, 정말로 잘 짚었네요. 국제회담에서 나오는 말들 만큼 뻔하고 따분한 게 또 없죠.

    1. foog

      그런 능력이 탁월하신 분들이 몇몇 있죠. 스크롤의 압박으로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는…

  3. ginu

    그만큼 외교에서 단어 선택이 중요하건만… 그런 것 따윈 안중에도 없는 누군가도 있죠. +_+

  4. foog

    “Critical of the lack of specific proposals in the G7 communique on Friday, officials of emerging and developing countries told the Financial Times that it was essential that the G7 fleshed out its proposals with specific measures before the markets opened on Monday, fearing any uncertainty would lead to further falls in stock prices, particularly in the financial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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