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rich Engels가 언급된 노래

Karl Marx and Friedrich Engels Came to the checkout at the 7-11 Marx was skint, but he had sense Engels lent him the necessary pence 칼 맑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7-11 계산대에 갔어. 마르크스는 빈털터리였지만 분별력은 있었지. 엥겔스는 그에게 필요한 돈을 빌려줬어. The Clash가 1980년 발표한 그들의 네 번째 앨범 Sandinista!를 듣고 있다.(앨범 제목부터가 파워가 느껴진다)1 […]

“프랜차이즈 자영업의 폐업률 25%” 주장은 과연 사실인가?

아침에 ‘동네빵집의 진실’이란 거창한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동네빵집에 관한 또 하나의 사실’도 아니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그 패기를 높이 사줄만한 기사였는데, 프랜차이즈를 “경제민주화”라는 이름 아래 몰아세우고 있는데 이는 “선정적인 대기업 때리기”라는 비판이었다. 글의 요지에 대한 반론은 나중 기회로 미루고 이 기사 중에 흥미로운 문구가 있어 여기 인용한다. 베이비부머 노후 문제의 해법 중 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