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질투의 역사

By Miyagawa Isshō – Own work, Public Domain, Link 무규율 성교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현재나 혹은 먼 과거의 어느 시기에 있었던 그런 금제(禁制, Verbotsschramken)가 당시에는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질투의 울타리는 이미 무너졌다. 그런데 질투의 감정이 비교적 늦게 발전하였다는 것은 지극히 확실하다. 근친상간의 관념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프리드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