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낙서 Posted on 2011년 04월 13일 by economicview 나는 “근엄한 선생님”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사람들은 반응은 재밌게 생겼다거나 “괴짜 소설가 또는 과학자”같다는 반응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