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거리에 공포가….”

By Adrien Tournachon – Image from page 321 of “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1872), No restrictions, Link 며칠 전 런던에서 수만 명의 분노한 영국인들이 – 대부분 백인 남성 – 거리로 뛰쳐나온 반(反)이민 시위를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The Smiths의 Panic. “인생이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묻는 이 노래 가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