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현대건설, 동부건설 등 컨소시엄이 지난 2007년 3월23일 개통 후 운영하다 수요창출에 실패해 정부의 합리화 정책에 의해 2009년 11월30일 코레일에 인수됐다. [중략] 코레일은 재정부담 증가라는 정부고충을 고려하고 철도운영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살려 다각적인 영업활성화 노력으로, 인수 이듬해인 2010년에 1일 평균 이용객을 인수 이전인 2009년보다 37% 증대시켰다.[민간실패 ‘공항철도’ 코레일 인수 후 이용객 급증]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었던 인천공항철도는 운영수입이 […]
[작성자:] economicview
베네수엘라의 엑손모빌 자산 국유화 조치에 대한 국제중재 결과의 함의
서구의 석유회사와 베네수엘라의 대중주의적 대통령 간의 최근의 한판 싸움에서, 대부분은 엑손모빌을 패자로 여기고 있는데, 파리의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 ICC)가 그들의 유전지대가 국유화된 이후, 이 세계에서 제일 큰 석유회사는 그들이 요구하는 손실의 대부분을 보상받지 못하는 것으로 판결 내렸기 때문이다. “ICC는 엑손이 원한 돈의 10%만 인정했지요.” 차베스가 최근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세요.” [중략] […]
“심의를 심의한다!”
이 글은 온오프믹스의 글을 전재한 것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2012년 1월 14일 오후 2시, 숙명여대 진리관 중강당으로 와주십시오. 인터넷 진짜 주인을 되찾기 위해 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그 네 번째 모험의 땅은 ‘심의’입니다! 자율기구도 아니면서 명예훼손 및 각종 법률위반의 방조까지 다 차단/삭제사유로 삼고 있고 직접 개별게시물 위법성 판단까지 판단하는 기관은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 밖에 없다. 다 른 누구도 […]
99% 합창단
지난 12월 22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시애틀 지사 건물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람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와서 캐롤링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건물 안에 들어왔는데, 정작 부르는 노래의 가사는 건물주가 깜짝 놀랄만한 내용. 이들의 이름은 ‘99% 합창단’. 노래를 마친 이들은 건물의 벽에 “뇌물, 사기, 강탈” 혐의로 압류(foreclosure) 딱지를 붙인다. 비디오 보기
중국 부동산 시장 스케치
금요일, 중국 중앙은행(중국인민은행 : 역자주)은 처음으로 자산투자, 토지계약의 규모 및 가격의 감소 등을 들어 중국의 집값이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인정하였다. 부동산과 수출부문 모두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중국성장의 경고등이 빨갛게 반짝이고 있다. 지난 위기에서처럼 중국의 지도자들은 재빨리 대처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다. 중국의 둔화세는 중국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호주나 브라질의 원자재 생산자에서부터 미국의 수출업자, 위기에 시달리며 […]
철도운영 민영화 계획 단상
김경식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철도경쟁체제는 사실 한 2~3년전부터 저희들이 검토를 해왔던 것이고, 정부 일정대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민간업체가 고속철을 운영하면 철도공사에 비해 최대 20% 운임이 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인건비가 최대 25% 정도, 시설유지비가 20% 정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운임이 최대 20%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신설 KTX 민간에 운영권” 운임 어떤 변화가] 코레일은 매년 평균 […]
올해의 발견
인간이 시간의 흐름을 특정한 방식으로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 특히 지구의 공전 1회를 1년이라는 용어로 칭한 후부터 인간들은 그 주기의 끝 무렵에 묘한 상념에 빠져들곤 한다.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다짐을 한달지, 아쉬웠던 부분을 후회한달지,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김한달지… 이 글도 그러한 “인간적인” 습성의 일환으로 올 한해 어리석은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간 각종 좋은 것들에 대한 회고형식의 글이랄 […]
送年人事
한해를 마무리할 즈음에는 ‘다사다난’이란 표현을 곧잘 쓰지만 올 한해야말로 국내외 어디에서든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대형 사건들도 꽤 되고 말이죠. 어릴 때 2011년 쯤 되면 자동차는 하늘을 날아다니고 세상은 풍요로워지고 평화로워져서 더 이상의 걱정거리가 없을 줄 알았어요. ð 물론 디스토피아 Sci-Fi에서 다루는 식으로의 막가는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지금의 세상이 우리가 추구하던 […]
어떤 퀀트가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시위에 참가한 사연
199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버클리 대학에 다니는 동안, 오닐은 자신이 정치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하버드에서 수(數)이론에 대해 공부하고 MIT의 포스트닥터로 수학(數學)을 마친 후인 2007년 그는 D.E. Shaw에 합류했는데, 거기에서 그의 일은 시장에서의 운동을 예측하기 위해 수학적 추론과 통계적 모델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 일을 하는 3개월 사이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졌다. 헤지펀드 하나가 나가떨어졌다. 그리고 그가 다니던 회사가 […]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은행
The Occupy Wall Street bank Posted by Guest writer on Dec 05 15:05. 아래 내용은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총회의 12월 4일 회합에서 대안금융실행그룹(alternative banking working group)이 작성한 노트이다. 우리는 – 별도의 코멘트 없이 – OWS의 목적을 이해하는 문서로써 이를 게시한다. —————————————— 이 노트는 OWS운동의 대안금융실행그룹이 작성하였다. 이 노트는 OWS 운동과의 논의,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논의를 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