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제의 낙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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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하지 못하고”
이거 그리다보니 생각났는데, 제 어릴 적 어린이들이 만화를 그리면 그 중 잘된 작품을 선정해서 보여주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군요.
심심해서 한 낙서 2
지난 번의 낙서에 이어 또 다른 지루한 회의에서 …. 이 그림의 교훈 : 지루한 회의를 하지 말자. 이 친구들 이름 : Fanta Stick F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