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의 2차 공습 Posted on 2011년 07월 07일2025년 11월 11일 by economicview 주워온 길냥이들 수발드는 중. 네 마리중 한 마리는 지인의 집에 갔고 나머지 세 마리는 다른 집에 입 양보냈다. Post Bluesky reddit Telegram Threads tumblr Share Share Email Print
귀엽네요 저희 동네에도 최근 네 녀석이 태어나서 밤마다 주차장에서 우다다(?)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기운을 차리니까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어찌나 우다다를 열심히 해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