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십시오” Posted on 2009년 05월 10일 by economicview 며칠 전 길을 지나다가 발견한 나무 간판(?). 바닥에 널브러져 ‘또 오십시오.’라니 엉뚱하기 그지없어서 폰카메라에 담았다. 짤방으로 좋을 것 같아서. 🙂 Post Bluesky reddit Telegram Threads tumblr Share Share Email Print
그야말로 짤방이군요^^
사진상태나 도로상태가 좀 깨끗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왠지 목욕탕 삘인데요.
노상(路上) 목욕탕인것인가요? 🙂
관련된 글이 착각을 일으켜 순간 ‘똥십시오’ 로 보고서 2초간 멍했습니다.;
심하게 잘못 읽으셨군요 ㅋㅋㅋ
옆의 뚜껑들(?)을 뜯고 지하세계로 오란 말이 아닐까요.(…)
헉~ 으스스합니다. –;
네,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