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그림솜씨

최근 읽고 있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전기에서 선보이고 있는 그의 그림솜씨다. 이외에 시와 희곡도 썼으며, 외국어‘들’에도 능통했다고 한다. “형님. 진정한 엄친아십니다.”

0 Comments on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그림솜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