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논법

1.
“지구상에서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거에요. 지금 일자리가 없어서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데, 일자리가 보장된 사람들이 이 어려울 때, 경제가 어렵고 더욱이 연말에 말이지….” [이 대통령 “지구 상에 이런 식 파업 없어”]

2.
Canadian National and the union representing 1,700 striking locomotive engineers reached a tentative deal Wednesday.[CN Rail tentative deal reached]

3.
캐나다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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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느끼는 건데, “경기 어렵고 연말이면 파업하면 안된다.” 는 명제는 당최 어디서 굴러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여기가 무슨 나치 독일이나 북한입니까, 자기 노동 3권 사용하는 데 날씨나 다른 사람 걱정하게… 다른 사람 사정은 사정이고 파업하는 건 파업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한다고 해도 말이죠. 저러면서 자유주의자라고 자칭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류 노동자들 파업했을 때 “가뭄이라 농민들은 걱정이 태산인데 웬 파업이냐” 고 하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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