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 Zorn – Ernest Cassel” by Anders Zorn – Unknown.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어렸을 때 사람들은 나를 도박꾼이라 불렀다. 하지만 판돈이 커지자 그들은 투기꾼이라고 했다. 지금은 은행가로 불리고 있지만 과거나 현재나 나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
20세기 저명한 은행가 Ernest Cassel경
“Anders Zorn – Ernest Cassel” by Anders Zorn – Unknown.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어렸을 때 사람들은 나를 도박꾼이라 불렀다. 하지만 판돈이 커지자 그들은 투기꾼이라고 했다. 지금은 은행가로 불리고 있지만 과거나 현재나 나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명언, 이랄 것 까지는 없지만 맞는 말이네요.
뭐 현실을 100% 반영한 멘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책읽다가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
작게 죽이면 범죄자지만, 많이 죽이면 영웅이란 이야기도…(음)
영웅소리는 못 듣지만 바로 부시같은 넘이 그런 경우겠죠. 살아 평생 지가 죽인 불쌍한 영혼들 꿈만 꾸며 괴로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멋진 말을 남기다니….
덧)
은행이 제일 미워!!!
넘 미워하지 마세요.. 죄는 미워해도 은행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 성현의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