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미국의 산업생산지수는 0.1% 감소하였다. 가장 큰 문제는 건설 부문이 무려 5.3% 감소하였다는 것이다.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여파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를 상쇄시켜주는 산업부문은 어디일까? 4.2% 성장한 광업(mining)이다. 석유수요 증가에 따른 원유와 가스 채굴이 주된 원인이다. 현재의 특수한 경제상황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세계 최고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광업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왠지 묘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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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Commodity 가격이 급등한 것도 한몫 했을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해주셨네요. 🙂 출처에서 제공하는 PDF파일에서 보다 상세하게 검토해보니 인덱스는 우선 생산되는 것들의 양에 의해 체크된다고 하네요. 톤, 배럴 등으로 말이죠. 몇몇 산업에서는 가격으로 산정되기도 한다는데 예외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원유나 가스면 당연히 양으로 산정이 가능하겠네요. 산업생산 지표니만큼 당연히 명목 또는 실질가격의 상승은 되도록이면 제거하고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