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산은경제연구소 금융시장팀이 작성한 ‘금융위기와 은행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관련글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내가 여태 읽어본 중에서는 금융위기의 원인과 그 진행과정을 가장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놓은 보고서가 아닌가 싶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금융위기와 은행 비즈니스 모델’ 다운 받기 보고서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일부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기로 하자. 보고서에서는 이번 […]
[작성자:] economicview
Battle for Peace
그러한 종류의 제국은 종식되었다. (비록 상상할 수 있는 한에는 다시 도래할 수도 있지만) 미국은 정복과 자기이해를 위한 제국이 아니다. 비록 몇몇이 그것의 사용을 비난하지만 말이다.(“너희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이라크의 석유를 움켜쥐는 거잖아.”); 그리고 우리의 영향력의 원천은 우리의 군사력을 훨씬 뛰어넘는다. 그러나 미국은 명령하거나 군림할 수 없는, 그리고 그런 것을 원하지도 않는 제국이다; 미국은 오직 […]
언론에 소개된 foog
‘자뻑검색'(용어의 뜻 참조글)으로 찾아냈습니다. 출처 앞으로 ‘웰빙푸그’라고 불러주세요.
Being There
“Original movie poster for Being There” by www.movieposter.com. Licensed under Wikipedia. 성폭행 피해자의 법정다툼을 다뤘다는 소재 측면에서 Anatomy Of A Murder 가 The Accused 의 원조 격인 작품이라면 이 영화 Being There 는 사회 부적응자의 세상 살아가기라는 유사점 때문에 Forrest Gump 의 원조 영화라 할만하다. 단 Forrest Gump 가 60년대 말 미국의 자유주의자들을 부정적으로 그리는 […]
일본의 북(北)미사일에 대한 과잉반응의 속뜻에 관한 메모
도쿄의 진정한 관심은 북한을 고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고사시키는 것이다. 아직은 경제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일본에게 한참 처져있지만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군비를 많이 쓰고 있다. 2009년 중국의 방위예산은 700억 달러인데 반해 일본은 490억 달러이다. 헌법의 평화주의 조항에 대한 립서비스를 지불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방위비 지출을 GDP 대비 1%의 상한을 일반적으로 지키고 있다.(중략)비록 북한을 향한 […]
의사결정의 신탁(信託)에 관해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시장에서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혼합 경제에서는 위험 가능성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힘이 널리 확산되고 분산되어 있는 반면, 사회주의 제도 안에서는 중앙 집권화 되었다는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위험이 비용으로 ‘전환’된다. 사회주의 제도 안에서 비용은 관리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부과된다. 자본주의 제도 안에서 비용은 보험이 생산과 분배 과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든 […]
석유모래에 관한 또 다른 주장
지난번에 캐나다의 석유모래 산업에 대한 환경주의자들의 경고에 대해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그와 반대되는 입장이 있어 간단히 소개한다. Financial Post는 ‘The anti-oil sands industry’라는 글에서 “그 운동이 다른 여타 부문처럼 “산업”의 일종이며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학과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the movement is as much an “industry” as any other and is not above manipulating of […]
예약을 까먹지 말자
오늘은 2232년 2월 22일. 나는 서른다섯 살의 김병선이다. 이 사실들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말해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나는 ‘친절한’ 1인칭 시점 소설의 화자(話者)다. 앗 실수! ‘친절한’은 ‘화자’ 앞에 두어야 한다. 내 아내 ‘이성은’은 지금 한창 몸치장중이다.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 10주년이다. 그래서 나가서 외식을 할 예정이다. 목적지(目的地)는, 아니 정확하게 목적시지(目的時地)는 2222년 2월 22일 우리가 결혼식을 […]
제국주의는 무엇으로 사는가?
9월, 아이젠하워는 편지를 통해 이든에게 <실제보다 훨씬 나세르를 중요한 인물로 만들>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영국 외무차관 이본 커크페트릭 경은 “대통령이 옳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 잘못 알고 있다는 점을 확신한다…… 만약 나세르가 그의 위치를 공고히 하여 점차적으로 산유국들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하는 동안 우리가 뒷짐만 지고 있다면 그는 우리를 파멸시킬 수 있으며, […]
어느 사회단체가 오바마에게 보내는 편지 中에서
무역 : 우리는 나라간 무역이 적절한 조건 하에서라면 상호이익을 증진시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인민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배타적으로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설계된 현재의 모델은 근본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첫 번째 조치로 현재의 조약들을 총체적으로 재점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계류 중인 FTA들에 대한 시도들은 연기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주장은 햄프셔 사회연대의 멤버에 의해 작성된 미 대륙을 위한 총체적인 대안이라는 문서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