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제의 낙서지만….
[카테고리:] 낙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하지 못하고”
이거 그리다보니 생각났는데, 제 어릴 적 어린이들이 만화를 그리면 그 중 잘된 작품을 선정해서 보여주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군요.
어제 버스 안에서 핸드폰 그림 그리는 어플로 그린 그림
twitpic의 그림을 링크시켜놨더니 그 링크가 사라져버린 것이군요. ㅎㅎ 모야~
이거 그리다보니 생각났는데, 제 어릴 적 어린이들이 만화를 그리면 그 중 잘된 작품을 선정해서 보여주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군요.
twitpic의 그림을 링크시켜놨더니 그 링크가 사라져버린 것이군요. ㅎㅎ 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