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이런저런
며칠간의 트위터 수다 퍼옴
그중에 그나마 쓸만한 것으로다가 경제 고소득층의 학원비 지출액이 저소득층에 비해 8배에 육박했다.이러한 차이는 미래 소득 격차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세대를 뛰어넘으면서 `빈부의 대물림’으로 연결될 소지가 있다. http://3.ly/J7J 강만수는 친서민 정책이야말로 ‘MB노믹스의 근간’ 감세, 규제완화를 통해 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진보정권 10년간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겠다고 http://3.ly/GDZ 금융경제학자들 사이에서금융시장을 “카지노”로 간주했던 케인스의 경멸적인 관점은 금융시장에서 가격은 […]
사진 몇 장
주말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에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사진 찍기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직접 찍은 사진이 거의 없는데 여하튼 심심하던 차에 여기저기 집주변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찍어보니 사진도 나름 괜찮은 소일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종종 올릴지도.
오늘 들른 곳들 대충 정리
경제>국외미국에서의 건설대출 부실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바로 가기] “The purpose of stimulus is, first and foremost, to mitigate unemployment.” [바로 가기] 미국의 임시직 증가 추이 [바로 가기] 민영화 병원을 국유화하라는 영국 녹색당의 요구 [바로 가기] “OPEC이 현 유가 수준을 꺼리지 않는다.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경우 수요감소가 유가 급락을 야기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가가 배럴당 60달러선만 […]
웃음 주는 정치인
출처 일본 정치의 새로운 리더가 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와 그의 아내의 젊은 시절. 정치인이 국민에게 현재 기쁨을 줄 수 없다면 이렇게 과거의 사진으로라도 웃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림. ð
“I love Mary”
예전에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읽었던 유머가 생각나서 기억을 더듬어 끼적거려본다. 한번 어느 소도시의 트럭운전사가 아름다운 식당 여급 Mary와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그 운전사는 자신의 트럭에 “I love Mary”라고 큼지막하게 써 붙이고 다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여급은 다른 이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해버렸는데 그가 다름 아닌 그 시의 시장이었다. 이후 시장은 여전히 트럭에 “I love Mary”라고 써 붙이고 다니는 […]
오늘 트위터에서 떠든 소리 중 일부
경제기사 중에서 가장 X같은 표현이 ‘재벌X세의 경영수업’인데 이재용 같은 것들의 탈법적 부와 권력 세습을 당연시하면서 지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주주가치 우선의 비즈니스를 ‘수업’에 써먹는 짓을 당연시하기 때문이다. http://3.ly/aPbposted at 18:13:33 제목:”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노려라” 제공:연합뉴스보도자료 부제:부동산 활황 당분간 지속…공격적 투자 지금이 기회 출처:신동아파밀리에 기사(?) 끝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http://3.ly/o5Pposted at 18:09:53 최적의 상품이 적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