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터에서 떠든 소리 중 일부

경제기사 중에서 가장 X같은 표현이 ‘재벌X세의 경영수업’인데 이재용 같은 것들의 탈법적 부와 권력 세습을 당연시하면서 지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주주가치 우선의 비즈니스를 ‘수업’에 써먹는 짓을 당연시하기 때문이다. http://3.ly/aPb
posted at 18:13:33

제목:”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노려라” 제공:연합뉴스보도자료 부제:부동산 활황 당분간 지속…공격적 투자 지금이 기회 출처:신동아파밀리에 기사(?) 끝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http://3.ly/o5P
posted at 18:09:53

최적의 상품이 적립식 펀드다. 어느 시점에 투자를 해도 수익을 낸다.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지금이 최고의 투자 기간이다.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내줄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상품이다. http://3.ly/ody 국책은행PB팀장이 쓴 기사(?)
posted at 18:06:50

http://twilog.org/iFoog

4 thoughts on “오늘 트위터에서 떠든 소리 중 일부

    1. foog

      기사 넣을 곳에 보도자료라고 주장하는 광고를 채워넣은 정체불명의 거시기랄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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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적립식 펀드…지금까지 가입해서 손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금액이 찌질해서 수익도 찌질했기 때문에 가계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장기로 보유하고 있다보니 수익률은 정말 괜찮더군요. 모든 펀드가 그런진 모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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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og

      다행입니다. 암튼 모든 펀드는 기본적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즉 그것은 예금상품이 아니라 투자상품이라는 것이죠. 그런 상품을 “거의 완벽한”이라고 표현하면 그 쪽 업계 말로 불완전 판매이고 쉬운 말로는 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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