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투자펀드

미국 재무부는 지난 3월 23일 부흥금융공사(Reconstruction Finance Corporation, 1930년대 대공황 시기)와 정리신탁공사(Resolution Trust Corporation, 1990년대 초반 저축대부조합 위기사태 시기, 1995년 FDIC로 사업이관)는 물론 일본(공동채권매수기구, 정리회수기구, 산업재생기구)과 스웨덴(은행국유화) 등의 사례를 참조하여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실자산을 매입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민관투자펀드(PPIF) 설립 및 세부운영방안을 제시한 바 있음.[미국의 민관투자펀드 본격 가동 개시, 주간금융브리프 18권 40호, 한국금융연구원] 부실자산 구제대책을 일환으로 […]

비공개 처리

어제 번역하여 소개한 “월街는 어떻게 수십억 달러를 버는가”라는 글을 다시 한번 곰곰히 읽어본 결과 큰 흐름에 대한 이해는 돕는 글일지라도 중요한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어 비공개로 돌립니다.

이것 저것 링크

“Great. I can spend this on some construction” 게으른 애기 엄마들을 위한 발명품  moreBreaking down Goldman’s revenues 엄마와 아이 XKCD v airport security ‘신자유주의 대안 모색’ 국제학술대회 호빗들이 사는 동네가 실재하네요 🙂 러시아 지역에 있는 ‘돌나무’ 숲이라네요  마치 외계와 같은 풍경Diamond 광산  그 작은 돌멩이를 가지기 위해 이 큰 구멍을 파야만 할까?미국경찰 덕후를 위한 80년대 […]

애꿎은(?) CD금리

CD금리는 10개 증권사의 거래 금리를 평균해 금융투자협회가 결정한다. 이렇게 하면 시중 자금사 정이 반영될 수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증권사들은 요즘처럼 CD 거래가 없으면 시장상황을 적당히 감안하거나 다른 증권사에 물어본 뒤 추정치를 보고했다고 한다. 담당부서에선 금리 보고를 다들 귀찮아해 말단 직원이 맡아 했다. 가계생활에 영향이 큰 CD금리 결정이 증권사엔 사소한 일로 여겨졌다면 큰일이다.[주먹구구 CD금리] 시중은행장들이 […]

일본 여행기 – 노보리베쓰市

우리가 일본의 홋카이도에 머무른 기간 동안 일본의 재무상이 갑자기 돌아가셨고 홋카이도의 홈구단 니혼햄 파이터스가 퍼시픽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인천공항에서 2시간여를 날아 도착한 신치토세 공항은 적당히 구름이 끼어 쾌적했고 공기는 맑았다. 다소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온 일본인지라, 거기에다 여행계획과 항공권 예약 등은 여행 자체보다 여행계획 수립 자체를 더 좋아한다는 설이 있는 다른 총각이 – 자신을 욘사마로 불러 달라 […]

현 정부는 자유주의 정부일까?

오늘날 자유주의는 고전적 자유주의가 아니라 국가의 간섭과 복지 국가를 지지하는 미국식의 자유주의를 지칭한다. 자유주의에서 자유는 경제적 자유와 개인자유로 구분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와 개인의 자유를 확보하려면 국가가 시장경제와 개인의 자유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중략] 이러한 자유주의는 국가와 자유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경제적 자유와 개인의 자유에 대해 국가가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

경제가 하도 어렵다보니…

I got a pre-declined credit card in the mail. 선제적인 신용카드 발급 거절 메일을 받았다. I ordered a burger at McDonalds and the kid behind the counter asked, “Can you afford fries with that?”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하나 시키자 카운터 뒤의 꼬마가 “그거면 프라이도 주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CEO’s are now playing miniature golf. CEO가 이제는 미니어처골프를 […]

09.29.09: Seattle — 성난 이의 아침식사

“David Byrne of Talking Heads” by Jean-Luc – originally posted to Flickr as Talking Heads.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여기 시애틀에서 아침 신문을 읽으면서, 내게는 선전선동으로 보이는 듯한 기운을 느꼈다. 입에 거품을 물거나 내 요거트를 호텔 다이닝룸에 뿌리는 등 격노하지는 않았다. 그에 대해 다시 오늘자 뉴욕타임스 1면의 사진을 보면 이란의 핵시설이라고 […]

여행

다소 즉흥적으로 홋카이도에 3박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홋키아도 책을 뒤적거렸던 이유는 그것 때문이었고요. 그리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알차게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쓰市, 호수와 역시 온천으로 유명한 도야市, 그리고 홋카이도 최대의 도시 삿포로市 등을 둘러봤습니다. 어제 도착했고요. 시간되고 여유가 생기면 부족하나마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죠. 맛보기(?)로 여행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나 하나. 여행은 저와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