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한다.”

린든 존슨 정부에서 언론 담당 비서로 일하기도 했던 미국의 저널리스트 Bill Moyers 가 자본주의를 위기에 빠트리고 있는 자본가들의 탐욕을 비판한 내용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보험회사의 설립자이자 자선가로도 유명했던 자신의 친구 Bernard Rapoport의 예를 소개하며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역설하고 있다. 물론 이런 주장보다 더 급진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분도 계시겠지만, 세금을 올리려는 오바마를 히틀러에 비유하는 자본가가 판치는 미국에서 이 정도의 주장도 용기 있는 주장이란 생각도 든다. 또한, 미국의 핵심적인 의료보호 정책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도입하는 등, 이른바 “위대한 사회”라는 미국식 복지의 틀을 다진 린든 존슨 정부의 각료답다는 생각도 든다. 영어로 된 비디오지만 그래픽이 좋고 내용도 쉬우므로 한번 시간 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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