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정직한 평가기관이 진실을 말한 죄로 벌을 받았다.

* 배리리트홀츠(Barry L. Ritholtz)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번역하여 올린다.

반면에 헛소리로 행상하는 기관들은 보상을 받았다.

정부가 지원하는 3개의 거대 평가기관들은(기술적으로는 정부가 공인한 통계적인 평가 기관이라 알려진) – S&P, 무디스, 그리고 피치 – 모두 엄청난 사기를 저질렀는데, 이는 2008년의 경제 추락의 주요한 원인이었다.

그들은 더 높은 등급의 대가로 뇌물을 받았고, “그들의 영혼을 팔았고”, “부적절한 등급을 은폐하는 문화”에 관여했고, 그들을 믿는 이들은 멍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걸 보라.

그들은 또한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지 않으려는 게임을 벌였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정부의 등을 긁어줬고, 그래서 정부는 그들의 등을 긁어줬다.

한편, 정부의 지원을 받는 평가기관 이건존스(Egan-Jones)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평가에 일관되게 더 정직하고 솔직담백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등급을 강등시키는데 있어 무디스나 S&P에 비해 더 공격적이었다.(그리고 이걸 보라.)

그래서 어떤 평가기관이 일 년 반 동안의 정부지원 평가기관의 지위를 박탈당했을지 추측해보라.

옙… 이건존스.

금융위기를 다루는 정부의 전체적인 전략이 사기를 은폐하는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금융개혁” 법안이 평가기관의 허튼소리를 개혁하는데 많은 역할을 한 것도 없다.) 정직이 벌을 받지 않고 지나갈 수는 없다.

후기 : 이건존스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S&P, 무디스, 피치의 주요 비즈니스모델이 사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 그리고 이건존스는 전체적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정직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 이건존스가 미국과 그가 편애하는 아들들, 예를 들어 대형은행들의 신용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때문에 배제당하고 벌 받았음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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