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 생산 1950 1960 1970 1980 미국 48.7 41.9 37.8 35.6 서유럽 33.3 35.9 34.2 31.3 일본 1.6 4.8 9.5 10.3 상품 수출 미국 18.0 18.1 15.2 11.8 서유럽 35.9 45.5 49.2 44.5 일본 1.4 3.6 6.9 7.1 금 및 외화 보유고 미국 50.2 32.3 15.5 6.9 서유럽 10.7 27.1 28.7 28.6 일본 […]
[작성자:] economicview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그림솜씨
최근 읽고 있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전기에서 선보이고 있는 그의 그림솜씨다. 이외에 시와 희곡도 썼으며, 외국어‘들’에도 능통했다고 한다. “형님. 진정한 엄친아십니다.”
두 대가(大家)의 속임수 토론
자유무역과 보호주의는 <독일인노동자협회>에서도 토론거리가 되었다. 맑스와 엥겔스는 논쟁을 활기 있게 하기 위해서 대립하는 양 측을 맡았다. — 맑스는 자유무역을, 엥겔스는 보호주의를 옹호하여 발언했다. 그 논쟁이 보다 많은 청중을 논의에 참가시키기 위해 꾸며진 쇼였다는 것은 끝에 가서 맑스와 엥겔스가 자신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고 보호주의와 자유무역 둘 다가 자본주의의 상이한 단계에 속한 경제적 장치 — […]
한RSS에서 내 블로그가 정치 블로그로 분류되는 이유
민노씨께서 내가 가끔 찝찝하게 생각하던 부분을 잘 지적해주셨다. 한RSS라는 국내 최고의 RSS 구독 사이트에서 블로그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놓았는데, 민노씨가 보기에 이 분류가 합당치 않다는 것이다. 민노씨가 든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그 자신이 속해있는 ‘정치’ 카테고리다. 그 곳에는 박노자씨의 블로그를 비롯하여 이정환씨의 블로그, 그리고 내 블로그도 속해있다. 민노씨는 내 블로그를 예로 들면서 블로거가 굳이 소개에 “경제관련 Blog”라고까지 […]
Google에 나의 일상(日常)을 끼워맞추다
며칠 전 불현듯 나의 일상을 구글에 세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1. 우선 필요한 것은 지메일(gmail)계정 내 실명을 full name으로 해서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 성과 이름 사이에 점(.)을 하나 찍어 프로페셔널하게(퍽~) 보이도록 하였다. 회사의 이메일 주소도 동일한 형식으로 바꾸었고 명함에도 회사 이메일과 함께 구글 계정도 표시해주도록 요청했다. 이제 대용량은 구글 계정으로…. 2. 구글 […]
한국금융연구원 이동걸 원장의 이임사 中에서
“여러 가지 사례를 들 필요도 없습니다. 현 정부가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금산분리 완화정책을 살펴봅시다. 재벌에게 은행을 주는 법률 개정안을 어떻게 ‘경제살리기 법’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개혁입법’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국제적 조류라고 감히 주장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우리나라가 전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금산분리가 가장 철저한 나라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그리고 일부 […]
자신만의 애독 블로그 공유부탁해요
제 RSS리스트가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들었습니다. 슬슬 바뻐지다보니 RSS를 펴보는 일도 드물어지고, 자연히 한때 자주 들르던 곳도 이제 신규 글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움에 몸서리치기도 하고(!), 깡그리 모아 ‘다 읽음’으로 표시해버리기도 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제 RSS리스트도 털갈이를 해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행동반경이 넓질 못하다보니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저에게, 또는 이 […]
인터넷 활용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오바마
미하원이 8,190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 패키지를 통과시켰다.(관련기사 보기) 다음은 관련기사의 일부분이다. “경기회복 계획은 향후 수년간 삼백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거나 창출할 것입니다.” 투표 후 연설에서 오바마가 말했다. “나는 또한 나의 행정부가 이 경기회복 계획을 이전의 워싱턴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단 통과되면 모든 미국인들은 recovery.gov라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들의 돈이 […]
BibliOdyssey에서 발견한 인종주의적인 그림
즐겨찾는 블로그 BibliOdyssey는 오래전의 책들, 특히 그림들이 많이 들어간 책들의 주요내용을 희귀한 이미지와 함께 소개해주는 고마운 블로그다. 모르셨던 분들은 이제라도 RSS에 등록해두시길 권한다. 그런데 이 블로그가 최근 19세기에 E Morel라는 분에 의해 만들어진 Grand Alphabet Amusant에 관한 글을 올렸다. 우리말로 하면 ‘위대한 알파벳 즐기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불어권의 책으로 각각의 알파벳에 상응하는 […]
스팸 메일, 언제 누가 왜 퍼뜨렸을까?
맛있는 스팸? 짜증나는 스팸! 스팸! 스팸! 오늘날 우리는 무차별적이고 집단적으로 발송되는 전자메시지를 스팸이라고 한다. 햄 가공 제품의 상품명인 스팸(spam)이 이러한 의미를 가지게 된 데에는 몬티파이든이라는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 집단이 선보인 코미디 단막극에서 비롯되었다. 그렇다면 최초의 스팸은 어떤 것일까? ‘CTSS MAIL command’의 공동저자인 ‘Tom Van Vleck’에 의하면 1971년 MIT의 CTSS(Compatbile Time Sharing System) 사례가 최초의 스팸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