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부분공개 방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의외로 반발(?)이 거세군요. 🙂 약간의 오해도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요. 댓글에 ‘광고’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꼭 그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부분공개로의 변경은 광고클릭 유도는 절대 아닙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지금 우측 상단에 보이는 태터앤미디어의 광고는 공익광고입니다. 태터앤미디어 가입 이후 아직 상업적인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가한 바 없고 공익광고에 대해서는 광고수입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광고수입 ‘제로’입니다. 일단 참고하시고요. 본문에도 써놓았듯이 부분공개로의 전환은 부분공개와 전체공개의 트래픽의 차이, 즉 RSS 리더를 통한 구독이 차지하는 비중을 알고 싶은 단순한 호기심 차원이었습니다. 무슨 목적이라면 ‘호기심 충족’이랄까요? 🙂 제 생각에 ‘당분간’은 길어야 일주일 정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시기는 향후 적당히 조정하겠습니다. 암튼 이번 기회에 평소 댓글 안 다시던 분들의 댓글도 구경하고 인터넷 환경과 RSS공개방식간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군요. 소득이라면 나름 소득이겠지요.

9 thoughts on “RSS 부분공개 방침에 대하여 다시 한번

  1. 서울비

    부분공개를 하니 저부터.. 일단 클릭해서 들어오게 되고야.. 말았어요..

    (나 물고기 같아요.. ;; )

    : ) 수고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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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라비

    제 경우에는, 갑자기 글 내용이 안보이니, 글의 핵심 내용이 안보여서 그냥 넘기는 경향이 생기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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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in

    부분공개를 하면 블로그에 따라선 “부분공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서 중요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foog.com의 경우엔 그런 경우는 없으니 일단은 안심중입니다 :$
    (RSS로만 보다가 부분공개로 바뀌니 바로바로 오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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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leg

    이왕 좋은글 읽는거 글쓴이 집에 직접방문하는게 낫지요. 창문으로 보인다고 밖에서 몰래보는거같아 찔리는면도 좀 있었는데 .. 머 그렇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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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준

    foog님처럼 열혈 구독자가 많은 상태에서 부분 공개를 하신다면 아무래도 트래픽이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요? 예상되는 문제점은 ‘구독해지’ ㄷㄷㄷ
    뭐 그래도 foog님의 글이야 퀼리티 보장이 되므로 구독해지는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살짝 궁금하옵니다. 저에게만 결과를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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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채승병

    RSS 전문공개를 고수하는 제가 불평을 하나 더 하자면……^^

    회사에서는 사내 보안정책상 정체가 불분명한 잠재적 위험 사이트들을 차단해놓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행히 제 직장에서는 foog.com 접속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요상한 도메인을 쓰는 (인기) 외국 블로그들 가운데에는 사내에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를 여럿 봤습니다. 그런 블로그들은 구글리더를 이용한 RSS 구독을 통해 우회해서 보는 방법을 쓰는데…… 가끔 전문공개마저 해놓지 않은 블로그가 있더군요. 그 때는 순간 혈압이 조금 오르고는 합니다. 그 경험 때문에 저는 전문공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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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og

      제 직장에도 가끔 차단되는 사이트가 있더군요.(사이월드랄지 야한 단어로 도메인이 되어 있는 그런…) RSS부분공개가 그런 부작용도 있군요. 암튼 이렇게 부분공개로 해놓으니 부분공개의 문제점을 잘 알게 되는 것도 재밌네요. 🙂 주말께 전체공개로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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