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벗어난 생각”

당신이 또 다른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원한다. 누가 헤지펀드나 사모펀드에 돈을 대는가? 연금펀드, 보험사, 기부금 펀드, 그리고 몇몇 은행들이다. 나는 1 달러에 대해 30 내지 40 센트로 이들 자산을 사들여서 더 커다란 바보들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팔아먹기 위해 정부보조금을 받는 헤지펀드나 사모펀드들에게 연금펀드들이 2%의 관리수수료와 20%의 실행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Kolivakis 연금계획’이라 부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연금펀드들이 함께 “연금 정리 신탁”을 만들어 이들 자산을 은행들의 북에서 지워버리고 그것들을 세계경제가 궁극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조금씩 다년간에 걸쳐 팔면 어떨까? 왜 당신들이 함께 뭉쳐 당신들의 재정적 영향력과 깊은 속주머니를 이들 자산들의 소유권을 직접 취득함으로써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하지 않고 헤지펀드, 사모펀드 또는 이 세계의 PIMCO에게 돈을 지불하는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바와 같이 이는 개별 투자정책과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몇몇 방책들과 같은 몇몇 중요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연금들이 신용 시스템이 다시 작동하는 것 돕는 한편으로 연금들도 그들의 적자를 메울 수 있게 할 수 있다.  나 생각에 이제 우리는 “틀을 벗어난” 생각을 시작하여야 하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금융위기를 다룰 몇몇 장기적인 대안들을 실행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I want you to think about something else. Who funds hedge funds and private equity funds? Pension funds, insurance companies, endowment funds, and some banks. I find it perverse that pension funds will pay 2% management fee and 20% performance fee to some hedge fund or P.E. fund that will then get a government subsidy to buy these assets at 30 or 40 cents on the dollar hoping to sell them to a greater fool at a higher price. I got a better idea (call it the ‘Kolivakis Pension Plan’). Why don’t the world’s largest pension funds band together to create a “Pension Resolution Trust” taking these assets off the banks’ books and then selling them off slowly over many years as the global economy eventually recovers? Why pay fees to hedge funds, private equity funds or the PIMCOs of this world when you can band together and use your financial clout and deep pockets to make money by directly taking ownership of these assets? Admittedly, this will require some serious planning, some changes in individual investment policies and some resources to make it work, but it can also help pensions deal with their deficits while they help the credit system get going again. I think it’s time we start thinking “outside the box” and start implementing some long-term solutions to deal with a virulent financial crisis that threatens global peace and prosperity.[Guest Post: Hedge Fund Socialism?]

이를테면 가이스너의 새 대안은 SPC를 설립하여 민간투자자들을 자기자본에 끌어들여 그들이 주도가 되어 부실자산을 인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들 민간투자자들의 구성은 누가 될까? 허다한 은행들이 빌빌거리고 있는 요즘 위에 언급하였듯이 결국 연금펀드들의 돈을 관리하는 헤지펀드들일 가능성도 크다. 연금펀드가 ‘사회적’ 성격을 갖는다면 결국 ‘민간’투자자라기보다는 공공의 또 다른 얼굴일 뿐인데, 위 글을 쓴 이는 결국 막강한 힘을 가지면서 공공적 성격이 있는 이들이 뭐 하러 비싼 돈 줘가면서 빌빌 거리는 헤지펀드에게 돈을 맡겨 간접투자를 하고 있냐는 것이다. 생각해볼만한 재밌는 주제다.

추가설명

6 thoughts on ““틀을 벗어난 생각”

  1. beagle2

    여전히 경제와 금융에 관해 문외한이어서 감이 안 잡힙니다. 다만 어렴풋하게 이제 사회주의 진영은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생산결과물의 사회화 (밀튼 프리드먼은 스웨덴 경제체제를 사회주의로 규정하며 저렇게 평했더군요) 뿐만아니라 자본의 사회화에 관해서도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드네요.

    Reply
  2.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경제적인 분야에 관해 아직 많이 몰르고 있어서 이 글을 읽어보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그냥 요즘은 제가 관심있는 IT 뿐만아니라 상식과 경제 금융에 관한
    기초지식부터 쌓아가려고 차근히 독서도 하고 있는데 끝없이 많은
    전문용어는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것 같네요.

    Reply
  3. Pingback: "틀을 벗어난 생각"에 대한 추가설명 | foo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