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so_picky라는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워낙 쓸데없는 잡담이나 늘어놓는 계정이 되어버리고 말아서 조금 진지해지자는 취지에서 @EconomicView 라는 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이름이 너무 거창한가요?) 이 계정은 주로 경제, 정치, 사회의 주요 신문기사나 이슈를 ‘경제적 관점(economic view)’에서 짚어보고자 만들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follow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올린 트윗의 의미를 잘 모르는 트위터 계정 사례 특별히 이 글을 쓰는 것은 […]
[카테고리:] 인터넷
“개혁-진보세력은 지식생태계부터 연대하라”
블로그 이웃인 Periskop님의 ‘개혁-진보세력은 지식생태계부터 연대하라’라는 글의 일부다. 그러니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앞에서 질러놓은 거대담론을 구체화할 정책지식은 사후에 국책연구소나 기업연구소의 역량을 빌릴 수밖에 없다. 물론 국책연구소와 기업연구소가 지식생산자로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연구소들은 나름 투철한 ‘고객만족’의 마음가짐 ? 컨설턴트라면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실 것이다 ? 으로 접근하는데 능란하다. 보완적인 정책지식 생산자로 잘 […]
매력적인 파이어폭스
얼마 전에 회사동료 두 명과 브라우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잘 알다시피 그런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정도니 – Active X가 어쩌느니 하면서 – 당연히 익스플로러에 대해서는 세 명 모두 호의적이지 않았다. 다만 회사 홈페이지가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부가적으로만 쓸 뿐이었다.(얼마 전 다큐멘터리를 보다 안 사실인데 세계 최초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의 이름이 소련의 스푸트니크인 반면 […]
[펌]파업이 실패하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이익
철도노조의 파업을 보며 예전에 잠깐 정리해봤던 최근 몇 년간의 주요 파업에 대한 글을 올려본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한, 2000년대 노동자들의 투쟁은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았다. 게다가 승리는 작고 일시적이었으며, 패배는 크고 지속되었다. 그리고 노동운동의 패배와 더불어 노동조건의 악화도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선량한 시민’으로서 노조의 파업을 비난하지만, 그 행위는 곧 ‘노동자’로서의 자신의 지위를 허물뜨리는 일이다. 10년간의 역사는 […]
설문조사
세월 빠르네요. 내일이면 어느새 블로그 운영 2주년이로군요. 뭐 생일상도 잘 안 챙겨먹는 마당에 특별히 부산을 떨고 싶지는 않고 작년 이맘때 했던 설문조사나 다시 해볼까요? 그간 여기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죠. ð 설문조사 바로 가기
비과학적이고 도덕적인 진리 릴레이
이승환 동무의 부탁에 따라… 진부한 경제 개그로… 자유무역은 좋다. 자유가 왜곡되기 전까지는. 보호무역은 좋다. 강자만 보호되기 전까지는. 다음 주자를 또 지정해야 하는 모양이므로 이정환님, 자작나무숲님
Blog Holiday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참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즉 블로그로부터 떨어져 휴식을 취하는 것. 생각해보면 블로깅 자체가 휴식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샌가 약간의 중압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읽는 것조차도. 한 어림잡아 일주일 정도 블로그와 관계된 것으로부터 떨어져있는 것도 해볼 만할 것 같다. 마치 어느 실험정신강한 미국여자가 중국산 제품을 안 쓰고 […]
無題
어느 블로거와 어떤 주제를 놓고 약간 마찰이 있었기에 출근길에 아예 이참에 그 주제에 관한 내 속내를 이야기해볼까 생각을 했다가 도중에 누군가를 보고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여기 흔적만 남겨둔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다만 그 블로거와의 대화를 본 다른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내막을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
당부말씀
잘난 글은 아니지만 글을 쓰기위해서 고민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느라 머리도 쓰고 시간도 뺏긴다. 이 글 쓴다고 어디서 돈 받는 것도 아니고 – 어떤 순혈주의자들은 구글 애드센스 올린다고, 태터미디어 가입했다고 기억해둬야 한다느니 RSS를 해지하겠다느니 하지만 – 그냥 내 스스로의 공부와 글 읽고 고맙다는 글 남기는 이들과의 교류에 만족하고 지낸다. 그래서 부탁드리건 데 알량한 글쓴이에게 적선하는 셈치고 […]
Feedburner의 기능 소개,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
Google에서 인수한 Feedburner는 RSS피드를 지원하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 중에서 Link Splicer나 Photo Splicer 기능도 제법 쓸만하다. 이 기능은 북마크 사이트인 Delicious나 사진공유 사이트인 Flickr 에 자신의 계정으로 올린 링크나 사진들을 RSS구독자와 공유하는 기능이다.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을 RSS로 발행하듯이 링크와 사진들이 구독자들에게 발행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Feedburner 사이트에서 Optimize -> Link Splicer 또는 Phot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