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블로그 기능개선을 위해 몇 가지 손을 보았다. 크게 우측 상단에 있는 “RSS구독하기”의 RSS리더 추가작업과 “메일로 받아보기”작업을 추가한 것이 주 내용이었다. 이 두 작업은 블로그 방문자와 구독자들에게 좀더 편리하게 블로그의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작업으로 강력(!)추천드리는 바이다. 1) “RSS구독하기”의 RSS리더 추가작업 다른 많은 블로그들이 그렇듯이 이 블로그도 FeedBurner.com 을 통해 여러 RSS리더에 등록하는 기능을 […]
[작성자:] economicview
10대 흡연은 안 되고 성인의 언어폭력은 괜찮은가
아침에 다음 블로거 뉴스의 메인에 뜬 “담배 피는 학생에게 뺨 때리는 선생님”이라는 글을 읽었다. 현재 재학중인 학생으로 보이는 이 네티즌의 짧은 글은 충분히 논쟁거리가 될만한 것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다음의 메인에 올랐을 것이다. 결국 이 네티즌의 요지는 “일단 어떤 행동을 했던가에 학생에게 감정적으로 뺨을 때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학생의 흡연의 옳고 그름의 여부와 […]
왕립우주군 [オネアミスの翼 王立宇宙軍]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지닌 우주 어딘가의 상상의 별 오네아미스에서 우주탐험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시로츠크라다트라는 젊은이와 그 주변사람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 일본 애니메이션 계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제작사 가이낙스의 초창기 작품으로 감독·원작·각본은 야마가 히로유키[山賀博之], 제작은 히로아키 이노우에[井上博明]·오카다 토시오·스에요시 히로히코[末吉博彦], 음악은 류이치 사가모토[坂本龍一]가 맡았다. 우주여행을 꿈꾼다는 소재 면에서 필립카우푸만 감독의 ‘Right Stuff’를 연상시키지만 그 전개방식은 사뭇 다르다. […]
알고어(Al Gore)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유럽의 내정간섭?
해외의 한 정치 웹사이트 World Socialist Web Site(이하 WSWS)는 최근 기사를 통해 알고어의 노벨상 수상은 유럽의 정치권 엘리트들이 미국의 부시 행정부에 가하는 일종의 견제라는 설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설이 제기되기까지의 미국과 유럽간의 정치적 최근 갈등을 순차적으로 살펴보면 부시 행정부의 등장 이후 미국의 일방주의적 외교노선에 대해 유럽은 은근히 불쾌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불쾌감과 긴장은 이라크전을 반대한 프랑스와 […]
은행의 공공성에 관하여
지난번 손석춘 씨와 문국현 후보와의 대담을 읽고 느낀 바를 적은 글을 올렸는데 이와 관련하여 2004년에 작성한 글을 올립니다. 약간 시의성이 떨어지고 그 대안 제시도 취약하지만 그 당시 한창 진행되고 있던 상황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첨언 없이 올립니다. ■ 은행은 군대보다 더 무서운 무기? “은행은 군대보다 더 무서운 무기다. 은행은 순수하게 우리 국민이 소유해야 […]
Google 이 직면한 위험과 도전
Google의 주식이 600달러가 되자 뉴욕타임즈는 “As Its Stock Tops $600, Google Faces Growing Risks”라는 제목의 장문의 기사를 통해 Google의 현재와 미래의 곳곳에 놓여있는 장애물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해당 내용이 굳이 Google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많은 기업들에 해당되는 일반론이기에 내용을 간단히 요약발췌해보기로 한다. 기사에 따르면 많은 분석가들은 서둘러 Google의 목표주가를 700달러로 높이느라 분주했다 한다. 한 토크쇼 […]
문국현의 경제인식은 옳은가
요즘 범여권의 대안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순석춘 원장이 가진 대담을 엿보았다. 역시나 재계의 신사다운 깔끔한 이미지에 어울리게 경제에 대한 주관도 뚜렷하였고 그것의 표현도 세련되어 보였다. 그러한 착한 CEO라는 이미지가 현재 상승세에 있는 그의 지지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그가 진정 反한나라당 전선의 후보가 아닌 反신자유주의의 기수가 될 수 […]
Sicko(2007)
미국영화계에서 가장 급진적인 영화감독 중 하나인 Michael Moore 의 최신작. 전작에서 미국의 총기소유의 자유에 대해 비판을 가했던 Michael 이 이번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메스를 가했다. 가장 부유한 나라이면서도 열악하고 냉혹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모순을 지닌 이 나라에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Michael 은 현재까지도 오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
이명박 후보는 노무현 정부가 키운 후보다
요즘 이명박 후보를 후려치지 않으면 블로그스피어에서 왕따 당할 정도로 그의 엉뚱함과 어눌함은 상식적인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다. 어제 100분 토론은 보지 못하였으나 평소 그의 행동과 발언으로 비추어보건대 분명히 100분 코미디였을 것이라고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이 무한도전의 새로운 패널이 되어도 시원찮을 후보가 지지율 50%를 넘고 있다. 범여권이니 뭐니 […]
노벨상 타면 좋겠지만 못 타면 또 어떤가?
노벨상 하나도 못 탄 나라여서 후진국이라고 스스로 자괴감에 시달리던 나라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대한민국. 드디어 김대중 대통령께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시어 태극기를 세계 방방곡곡에 휘날리셨다. 그런데 그마저도 또 로비로 탄 상이니 뭐니 자국인들끼리 싸우는 희한한 나라가 바로 이 나라가 아닌가 싶다. 노벨상.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다. 그 권위를 세운 과정은 깊이 알지 못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