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US dollar slide to continue after G20 meeting

US dollar slide to continue after G20 meetingBy Nick Beams23 November 2004 베를린에서 일주일에 걸쳐 치러졌던 산업선진 20개국(G20)의 중앙은행 총재 및 재무장관의 연차회의 이후 전 세계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달러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지난 몇 달간 은행과 재무 관계자들 사이의 대화에서 달러 약세가 주요 토픽이었던 반면 그것은 미국과 유럽 간의 의견불일치로 말미암아 아젠다에 오르지는 못했다. 유럽인들은 […]

연기금 주식투자 옳은 일인가?

‘연기금 주식투자 옳은 일인가’ 라는 질문에 우선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누구를 위한 연기금 주식투자인가 하는 문제이다. 즉 Orientation 과 Destination 이 확실하게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Orientation 은 국민의 돈이고 Destination은 연기금이 고갈되지 않고 실질적인 노후보장 방안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연기금 주식투자라는 의제 역시 지난번 행정수도 이전처럼 이러한 당연한 수순이 배제된 채 정치논리에 의해서 […]

작전명은 ‘약한 달러’

“2002 currency exchange AIGA euro money” by Copyleft – Own work.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부시가 새로운 전쟁을 시작했다. 작전명은 ‘약한 달러’. 부자 놈들 세금 깎아주고 남의 나라 침략하면서 군산복합체에 돈 갖다 바치느라 다 써버린 돈을 달러 찍어내서 메우겠다는 속셈이다. 이것은 물론 부시라는 사상 최대의 또라이가 아니라 케리가 집권을 했어도 예정되어 있던 […]

부시는 껍데기다

미국은 부시를 선택했다. “미국은 전쟁 중에 원수를 바꾸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옳았음을 증명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가 11월 1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40%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이라크 및 테러’로 꼽았으며 전통적으로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경제 및 고용’ 문제는 21%에 불과했다. 이는 부시가 바야흐로 미국인들을 ‘공포의 정치’로 몰아가고 있다는 확고한 증거이다. 그런데 […]

노예에서 노동자로, 다시 노예로

■ 설탕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을 하나 언급해보자. 노예제도 반대론자들이 먹지 않는 음식이 있다고 한다. 무엇일까? 설탕이라고 한다. 설탕 사업은 17세기와 18세기 남미 등지에서 특화된 대규모 플랜트 농업으로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수송해온 노예를 쓰는 대표적인 사업이었기 때문에 노예제도 반대론자들은 차마 도의적 차원에서 설탕을 먹을 수가 없었다 한다. 그래서 그들은 설탕 대신 꿀을 먹었다고 한다. 역설적으로 노예제도를 […]

위기의 남자 차베스

□ 창이 되어 돌아온 민주주의 우고 차베스(Hugo Chavez)가 승리를 거두었다. 소환투표로 인해 정치적 위기로 몰렸던 그는 58%의 지지를 얻어 재신임에 성공했다. 이러한 정치적 외줄타기의 위기는 역설적이게도 차베스 그 자신이 만들어낸 상황이었다. 국민소환 제도는 차베스가 지난 1999년 처음 헌법에 도입한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언제든지 민주주의의 선도자를 찌를 창이 되기도 한다. □ 반란의 과정 2003년 8월 차베스의 […]

자본주의는 전쟁을 먹고 자란다

“전쟁과 테러는 자본에게 위험(Risk)인가?” 이라크 전쟁에 참여한 군산복합체나 민간군사기업에만 국한시켜 생각해본다면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No”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전쟁은 위험이라기보다는 ”기회(opportunity)“ 에 가까울 것이다. 그들에게 전쟁은 오히려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하는 ”시장(market)” 인 것이다. 그렇다면 좀 더 일상적이고 평화적인(!) 사업 분야에 주력하는 다른 기업들에게는 어떠할까? 예를 들어 비즈니스컨설팅 회사라면? 비즈니스 자문과 […]

또다시 드러난 핼리버튼의 추악한 거래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미국의 한 유력 언론이 미국의 현부통령 딕 체니 Dick Cheney 와 그가 CEO로 있었던 헬리버튼 Halliburton 과의 더러운 유착관계를 다시 한번 폭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Time 지는 6월 1일자 인터넷 판에 “The Master Builder”라는 기사를 올렸는데 이 기사에서는 자본주의 기업이 어떻게 전쟁과 정치를 그들의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이용하는지에 대해 상술하고 있다. 핼리버튼이 이라크의 […]

RIAA 공갈죄로 고소당하다

RIAA sued under gang lawsLast modified: February 18, 2004, 1:39 PM PSTBy John Borland Staff Writer, CNET News.com 레코드회사 간부가 알카포네에 비유된 적이 처음은 아니겠지만 이번에는 판사가 그에 동의할지 말아야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미음반산업협회(RIAA :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로부터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한 수 백 명 중 하나인 뉴저지에 사는 어느 여인이 거대 […]

핼리버튼의 ‘누워서 떡 먹기’식 장사비법

Bush: Halliburton Must Pay for Overcharge부시 : 핼리버튼은 과다청구분을 되돌려줘야 한다. Dec 12, 9:41 PM (ET) By MATT KELLEY WASHINGTON (AP) 부시 대통령은 금요일 정치적 혼란을 진정시키려는 의도에서 부통령 딕 체니가 전에 몸담았던 회사가 논란에 휩싸여 있는 전쟁전의 계약을 통해 이라크에 배달된 가솔린에 대해 과다 청구한 게 사실이라면 이를 정부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