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한 구제금융안이 상원을 통과한 날 또 하나의 중요한 협정이 의회를 통과했다. 미상원은 인도와 미국 간의 핵협정을 86대 13의 투표로 승인했다. 부시는 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다. 그는 “이 조약의 합법적인 승인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지구적인 핵 비확산을 위한 노력이 강화될 것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고용을 창출하고, 인도가 책임있는 자세 속에서 그들의 점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는 것을 […]
[카테고리:] 정치
에콰도르에서 무슨 일이?
에콰도르는 일요일 라파엘 코레아 Rafael Correa 의 권력을 확대하고 그의 – 베네주엘라, 볼리비아와의 좌익 연합을 엄격하게 유지하는 – “21세기형 사회주의”로 인도하는 새 헌법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7월 24일 제헌의회를 통과한 새로운 마그나카르타는 인구 1천3백9십만의, — 인구의 반은 빈곤층이고 — 주로 석유수출과 이민자로부터의 송금에 의존하는 작은 나라의 경제에 대한 정부의 권한을 강화할 것이다. 리서치 회사 Cedatos의 […]
요즘 제일 신이 나있을 사람
“미합중국 대통령이 마침내 위기가 도래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현재 이 세상에 발생한 붕괴, 금융 쓰나미에 대해 책임이 있는 이들은 자신들이라는 사실도… 사회주의가 이 세상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as finally recognised there is a crisis…that they are the ones who are responsible for the collapse that is happening in […]
오바마와 월스트리트
오바마와 민주당은 이 시스템의 전적인 협력자다. 월스트리트가 “가게를 신경 쓰지” 않고 얼마나 “CEO들이 탐욕스러운지” 떠드는 민주당 후보의 레토릭 뒤에서 그의 선거본부는 금융자본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원을 받고 있어서 그의 행정부 또한, 공화당의 그것만큼이나 이들의(금융자본;역자주) 근본적인 이해를 대변할 것이다. 오바마의 선거본부는 월스트리트의 투자기관들로부터 공화당의 매케인이 거둬들인 돈의 반절이 넘는 1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모금했다. 이제는 망해버린 리만브러더더스의 세 […]
2002년 독일, 2008년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의 해외 출장 일정에 동반한 부인 송현옥 씨의 체류 일정에 소비된 시 예산이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민단체 위례시민연대가 행정정보 공개청구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송 씨는 2006년 7월 오 시장 취임 이후 4차례에 걸쳐 40일을 해외에서 체류했으며 항공료와 체재비 등으로 2993만 원을 시예산에서 사용했다.[오세훈 시장 부인 해외출장에 시예산 ‘3000만 원’, 프레시안, 2008년 […]
오세철
선거권을 갖게 되고 최초로 찍은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 거의 천연기념물과 같은 이였기 때문이다. 당시 ‘민중회의’던가 하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조직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였기 때문이다. 후보를 낸 선거구는 몇 군데였는가 하면… 서울 모선거구와 내가 살던 곳의 선거구 달랑 두 군데였다. 나는 자못 그 사실이 자랑스러웠고 그 후보를 선택하였다. 그 민중의회의 대표는 ‘오세철’ 교수였다. 그의 이름은 그 […]
미국의 석유 파이프라인 정치와 러시아-그루지야 사태
US oil pipeline politics and the Russia-Georgia conflictBy Alex Lantier21 August 2008 미국언론들이 그루지야의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그루지야 대통령 미하일 사카쉬빌리를 미국이 지원했던 분명한 이유 하나는 그루지야가 코카서스와 카스피 해로부터의 석유와 가스 수출의 주요 통행국가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루지야가 그루지야에서 탈퇴한 남오세아티아에 있던 러시아의 평화유지군에 폭격을 가하면서 그루지야와 러시아 […]
그루지야 사태는 네오콘의 무모한 도전?
이번에 벌어진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의 참혹한 전쟁에서 미국은 어떠한 역할을 하였을까?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라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당연히 미국이 그루지야를 부추겨 지역분쟁을 조장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일단 곤돌리자 라이스는 이러한 세간의 추측을 부정하고 있다. 오히려 미행정부의 한 소스는 그녀가 7월 그루지야의 사카쉬빌리 대통령에게 러시아를 자극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워싱턴DC의 아메리칸 대학에서 역사학 교수로 […]
오바마가 쉽게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진짜 이유?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장하길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기에 너무 날씬한 체격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농담으로 적은 기사인줄 알았는데 역대 대통령의 몸무게와 키까지 비교표를 만들어서 보여주는데다 유권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후보를 좋아한다고 분석하는가 하면, 그의 성장과정에서의 몸만들기의 역사까지 들춰내는 등 자못 심각하게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과연 인구의 66%가 과체중인 이 나라에서 오바마의 날씬함이 그의 피부색깔보다 더 심각한 핸디캡이란 말인가? […]
이윤호 장관의 심플라이프
이윤호(사진)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일 “이번 (촛불시위) 사태를 치르면서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좌파 세력이 있는지 절감했다”며 “우리 사회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가 아직 굉장히 취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윤호 지경 “좌파 얼마나 많은지 절감”, 동아일보, 2008년 7월 31일] 이 기사로 판단해 본 그의 머릿속 촛불시위 참여자 = 좌파 세력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파괴세력 참 단순해서 좋다. 이런 사람은 지식경제부 […]
